우리약 살리기 운동에 16개 시도약사회 적극 동참
유통협회 운동본부, 시도약사회장협의회와 협약…국산약 선정·교체지원 등 상호협력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12 11:19   수정 2017.04.12 11:21

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우리약 살리기 운동을 적극 동참키로 함에 따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우리약 살리기 운동본부는 11일 경남 소재 한 식당에서 대한약사회 시도약사회장협의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약 살리기 운동본부 주철재 본부장과 시도약사회장협의회 이원일 회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교환했다.

이날 양 측은 미래 부가가치 산업인 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건강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우리약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국산약 선정 및 교체지원업무, 대국민 홍보업무 등 우리약 살리기 운동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또한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상대적으로 저가인 우리약 사용을 활성화해 우리니라 미래 먹거리를 이끌 의약품산업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이원일 시도약사회장협의회장(경남약사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유통협회 측에선 주철재 우리약 살리기 운동본부장(SH팜), 성문경 복산나이스 사장, 주호민 세화약품 대표,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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