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4월 CPhI Japan 2017을 필두로 올해 4차례에 걸친 해외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하며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7에 국내 제약업체 19개사가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 운영한다. CPhI Japan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관련 전문 전시회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이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7에 한국 제약사 26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KOTRA의 지원으로 참가하게 되며, 한국관에 참가하는 한국 제약사의 수요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의약품수출입협회의 설명이다.
중국 의약품 전시회 직후 의약품수출입회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Interphex Japan 2017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14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며, 일본 내 의약품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제약설비 등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 CPhI Worldwide에는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약 2,500여개사의 해외 유명 제약사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로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제약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KOTRA 및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국고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