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이동국 선수와 축구교실 진행
세계 뇌수막염의 날 맞아 캠페인 열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06 14:56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는 3일 메낙트라® 홍보대사인 이동국 선수, 분당우리복지재단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함께 일일 축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뇌수막염의 날(4월 24일)을 기념해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대표 공격수인 이동국 선수는 지난 해 쌍둥이 딸 설아, 수아,  ‘대박이’ 아들 시안과 함께 사노피 파스퇴르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후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에 참여, 단체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질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지난 3일 열린 축구교실은 경기도 성남시 황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이동국 선수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소속 ‘한마음 FC 지적장애 청소년 축구단’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동국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서 오랜 선수경험을 통해 체득한 건강한 단체생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공유하기도 했다.

이동국 선수는 "이번 축구교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뜻 깊은 경험이었다”며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체육계 꿈나무들이 건강한 단체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질환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레지스 로네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단체생활 및 국제교류 활동 시 주의해야 할 수막구균성 질환에 대해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축구 교실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막구균성 질환은 단체생활 주의질환이라는 공식이 붙을 정도로, 지역사회 및 유아원, 학교, 군대 등의 특정 시설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들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단체생활을 하는 군대 신병들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해 12월 ‘대학교용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매뉴얼’을 발표, 기숙사 입소생에게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기숙사 감염병 관리자는 신규 입소 안내 시 수막구균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홍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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