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해와 올해 CP와 관련해 12명에 대해 징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헬스케어에 따르면 지난 해 우수 CP준수 임직원에게 50여 회의 시상을 진행했으며, CP위반자에 대해서는 위원회를 통해 2016년 퇴직 1명, 정직 1명, 감급 1명, 경고 6명, 2017년 현재 감급 2명, 견책 1명 등 인사징계를 진행했다.
지난 2014년 4월 출범한 CJ헬스케어는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임직원 교육 및 모니터링, CP DAY, 인사제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지난 달 31일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제 2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CP표어, 캐릭터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 최우수 작으로 선정된 표어와 캐릭터는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사내 제작물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강석희 대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 경쟁 관련 법령을 숙지해 회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준수하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으며,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CP행동강령을 선서하며 준법, 정도 영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