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3월 ‘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전 직원들의 위암 예방 실천을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직원들은 30일 자사 항암사업부가 마련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구성된 저염식 도시락으로 건강한 아침을 열었다. 이번 사내 행사는 지난 2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암예방학회에서 발표한 위암 예방 수칙의 실천을 통해, 위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동참하고자 진행됐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을 제외한 전체 암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으로 병기가 발전할 경우 생존율이 한 자리 대로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한국릴리 항암사업부는 진행성 위암의 2차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가 3월 암 예방의 달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내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항암사업부의 1:1 매칭 펀드 형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릴리 대외협력부 최연아 전무는 “이번 3월 ‘암 예방의 달’을 맞아 진행한 위암 예방 실천을 위한 사내 기부 행사에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매우 기쁘며, 조성된 기부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릴리는 앞으로도 위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국내 위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기여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