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벤처 “큐라클”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신 섬유증 치료제 신약 제형 및 임상 연구 개발 추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15 17:49   수정 2017.03.15 17:51

국내 원두커피 대표 기업 한국맥널티㈜ (대표이사 이은정)와 (주)큐라클 (대표이사 박광락)은 15일 한국맥널티 대강당(천안)에서 ‘신 섬유증 치료물질’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다양한 의약품 제형 제조 경험 및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는 한국맥널티와 신 섬유증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 벤처인 큐라클은 이번 기술 협약식을 통해 신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제형 연구, 임상 시험 및 제품화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맥널티에 따르면  따르면  양사는 신 섬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빠른 시일 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긴밀한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향후, 지속적인 제형 연구를 통해 약물의 효과적 효력 증대 및 신약을 출시하고 한국맥널티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큐라클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 신규 후보물질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이번 큐라클과 신약개발에 관한 연구 협력을 계기로 새로운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및 신약 개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라클 김명화 부사장은 “부작용 우려를 최소화 한 차별화된 신약을 성공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주목 받는 신 섬유증 치료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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