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은 2016년 내실강화를 위한 한 해로 삼고 2017년을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밝혔다.
나이벡은 지난해 매출액은 48억423만원( OCS-B 골이식재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15% 증가) , 영업손실은 24억9,977만원, 당기순손실은 30억 2,718만원을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펩타이드 생산공장의 증축과 해외 수출을 위한 제품인증 투자비용의 증가로 손실이 있었다”며, “올해 생산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원활한 제품 공급 및 추가적인 물량 공급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돼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종평 대표이사는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자 대한민국 펩타이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회사로 2011년 7월 기술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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