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김천대,보건신의료 전문인력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 협력 결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9 05:09   수정 2017.03.09 06:04

김천시(시장 박보생)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찬)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만원 규모의 국가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김천시가 주관하고, 김천대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해 참여한 이번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내 고용창출을 위한 보건 신의료 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기초 교육 과정 260시간, 심화 교육 과정 260시간 등 총 520시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보건 신의료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류독감, 구제역과 같은 가축 질병, 식품 검역 등 보건 의료 바이오 분야 맞춤식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누구에게나 일하는 행복을 주는 도시, 일자리 행복 1번지 김천 발전을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 및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 산학협력단 김동찬 단장은, “40년 동안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전문 교육 기관이면서 동시에 2년 연속 대구경북 4년제 대학교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김천대학교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우수한 보건 의료 기관과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성장 발전 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국가 예산 1300억원의 규모로 책정된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매년 사업 수행기관 재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아갈 수 있는 우수 인재 취업 지원  국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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