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내수·수출 균형있는 성장힘입어 매출 11.3% 증가
특화된 신제품 출시로 성장 발판 마련, 수익성도 크게 호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8 12:32   


대원제약은 2016년에 2,407억 2,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5%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91억 4,800만원으로 2015년 대비 25.26% 증가했고, 순이익은 197억 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79% 늘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양호한 영업실적은 내수시장의 성장과 수츨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고령화 및 만성질환에 특화된 동맥경화용제, 소화성궤양용제, 종합감기약 등 7개의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을 크게 증가시켰다는 것.

특히 신제품 출시로 기존 병의원 거래처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등 신규 거래처를 새롭게 확보해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수출부문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100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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