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메지온 개발 '유데나필' 희귀의약품 지정
폰탄수술치료제로 미국서 임상 3상 진행, 엑실리시스 '카보잔티닙'도 함께 지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7 12:30   수정 2017.03.07 13:07

국내 제약사인 메지온이 개발한 폰탄수술치료제 '유데다필'이 희귀의약품을 지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폰탄수술치료제인 '유데라필'과 진행성신장세포암치료제인 '카보잔티닙'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유데나필은 '선천성 단심실로 폰탄수술을 받은 청소년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 치료제'이며, 카보잔티닙은 '이전에 혈관형성억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신장세포암 치료제'이다.

국내업체인 메지온이 개발한 폰탄수술치료제인 '유데나필'은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2015년 8월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바 있다. 폰탄수술은 1개의 심실이라는 선천성 심장기형을 재구조화하는 수술이다.

엑셀리시스(Exelixis)가 개발한 카보잔티닙은 '코메트리크(Cometriq)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은 티로신 인산화효소(티로신 키나아제)의 효소 활성화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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