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지스, 내년 상반기 대규모 물류창고 준공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위치…KGSP 인증 창고도 준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07 17:28   수정 2016.10.07 17:32

물류 전문 기업 (주)글로지스가 지난 8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물류창고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년여 간의 준비 끝에 착공에 들어간 글로지스의 물류창고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글로지스의 물류창고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부지에 대지면적 16,321㎡, 건축연면적 10,828㎡ 규모로 건설된다. 물류창고시설로는 특화창고, 냉동/냉장, 상온창고, 일반창고시설을 포함한다.

글로지스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KGSP 인증 의약품특화창고시설을 마련해 전문 물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인천시 송도 테크노파크 IT센터 내 송도사무소가 입주하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했다.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회사의 경영전략에 대한 연구와 글로지스의 노하우를 담은 자체 FMS(Freight Management System)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

글로지스 최석균 연구소장은 “기존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UI/UX 및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업무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FMS 솔루션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와 함께 개편된 부서인 전략마케팅팀이 물류컨설팅을 통한 서비스 향상  및 신규 고객 발굴과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글로지스 김백호 대표는 “스마트물류를 넘어선 새로운 차세대 물류시스템을 선보이고 컨설팅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업계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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