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과 고아병들의 혁신적인 치료와 테라피들의 발견 및 개발 그리고 상용화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인 엠마우스 생명과학(Emmaus Life Sciences, Inc.)은 4일 코스닥(KOSDAQ) 상장 KPM테크와 한일 배큠으로부터 사적모집을 실시, 2천만 달러(USD)의 총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KPM과 한일은 주당 4불 50센트(USD)인 엠마우스의 보통주를 각각 미화 1천7백만 달러와 3백만 달러만큼 매수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엠마우스는 KPM주식에 미화 1천3백만 달러를, 한일 주식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엠마우스의 COO이자 부의장인 윌리스 리는 KPM과 한일이 엠마우스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환영한다. 또 한국 내 엠마우스의 비즈니스들을 포함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마우스는 미화 약 6백만 달러에 이르는 해당 사적모집에서 모금한 순이익금을 캐피탈과 일반적인 기업 목적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엠마우스의 CEO이자 의장인 유타카 니하라 의학박사는 "이번 사적모집의 완료는 엠마우스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업무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엠마우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달 초, 엠마우스는 겸상적혈구증 치료를 위한 경구투여 의약등급 L글루타민(PGLG)의 미국 시장 판매 승인을 받고자 FDA에 NDA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3상 겸상 적혈구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는 해당 의약품이 겸상적혈구 위기와 입원횟수, 그리고 입원일수를 즐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흉부 신드롬의 발생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 이번 NDA는 겸상적혈구 소아 환자들을 위한 첫 잠재적 치료이며 성인 환자들을 위한 20년만에 나온 새로운 첫 잠재적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