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인간화마우스 국제포럼' 관심 고조
‘항암면역치료 인간화마우스’ 국제포럼, 제약 바이오업계 문의 이어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6 08:40   수정 2016.09.26 08:51

오리엔트바이오가 개최하는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인간화 마우스’ 국제포럼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오리엔트바이오에 따르면  10월 10일 수원시에 소재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16 The Bioforum’을 개최할 예정으로, 최근 인간화마우스와 관련한 바이오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이 국제포럼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인간화 마우스와 이종 이식 (Humanized Mice & Xenograft)’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오리엔트바이오가 주최하는 세번째 국제바이오포럼인 ‘2016 The Bioforum’은 항암면역 및 인간화 마우스와 관련해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찰스리버(Charles River)와 잭슨랩(Jackson Labs)을 대표해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잭슨랩의 Andrew Schile 박사는 ‘각 마우스모델을 이용한 전임상 및 면역치료 연구’에 관한 내용을, 찰스리버의Ken Henderson 박사는 ‘면역결핍 마우스의 감염성 질환과 인체 유래 세포주및 생물학적 치료제의 Screening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각각 소개한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 암환자에게서 채취한 암 조직을 그대로 옮겨 암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갖게 된 인간화 마우스를 통해 각종 항암제의 효능을 미리 시험해 최적의 항암제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포럼에 대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2016 The Bioforum’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엔트바이오 홈페이지(www.orientbi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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