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급변 환경 발빠른 행보...화장품사업 진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6 06:41   수정 2016.09.26 15:22

제일약품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품사업 진출, 일반약 분사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우선 계열사 '제일에이치앤비'를 통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브랜드 개발과 제품 생산을 완료한 제일에이치앤비는 9월 27일 서울 강남 소재 호림아트센터에서 첫 화장품 브랜드 '니슬(NISL) 런칭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니슬 제품은 '니슬 인텐시브 베리어'와 '니슬 에코 베리어' 두 가지 라인으로, 인텐시브 베리어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라인이며, 에코 베리어는 자연을 오롯이 담아 피부 자생력을 키워내는 피부 친화적 제품 라인이다.

제일에이치앤비는 '니슬' 브랜드를 관련업체와 소비자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일약품 60년 역사와 원칙을 알리고,  '누구나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이라는 '니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한편 제일약품은 화장품사업 진출과 함께 일반의약품 사업부문도 분사한다. 

회사는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으로 구분된 사업영역 중  오는 11월 1일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할해 ‘제일헬스사이언스주식회사(가칭)’를 설립(자본금 5억 규모로 본사 내 설립),독립법인화하며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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