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회장 박은석)는 23일 성균관대학교(수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320여명의 산업계를 비롯한 각계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제제기술 및 실험계획법(DoE) 기반 제제 개발 사례’를 주제로 2016 제제기술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제약협회와 성균관대학교 링크사업단이 후원한 워크숍은 이규현 의약사업본부장(코오롱생명과학)의 '제약산업에 있어서의 실험계획법' 발표를 시작으로 정성훈 교수(동국대 약학대학)가 '실험계획법에 의한 체계적인 제제 개발'을, 김현성 부장(녹십자)이 '생물의약품의 제제 개발에서의 설계기반 적용사례: A-Mab case study'를 발표했다.
또 김주은 책임연구원(아주대 약학대학)이 ' 의약품의 설계기반 제형 설계, 홍언표 책임연구원(한독)의 DoE를 통한 복합제 개발 사례'를, 김희성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처)이 ' 팜나비사업: 개발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 '를, 이홍기 연구개발부문 사장(코아팜바이오)이 '새로운 구강용해기반기술이 적용된 데스모프레신 OD!FS microgranule'을, 전훈 수석연구원(동국제약)이 ' 혁신형 장기지속성 주사제 개발 전략'을, 심용호 제약연구소장(아이큐어)이 ' TDDS 전문기술을 활용한 도네페질 경피흡수제 개발'을 각각 발표했다.
한국약제학회 박은석회장(성균관대 약대)은 “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기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혁신 제제기술 및 실험법 설계에 기반한 효율적 제제 개발 사례들을 소개하는 토론의 장이 개량신약 개발 및 신기술 개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약제학회는 '2016 제제기술워크숍' 주요 행사의 하나로 23일 성균관대학교(수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2층에서 'Job Fair'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석해 약제학 및 관련 전공을 이수한 학/석/박사 또는 동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구(이)직 희망 회원들에게 취업정보 및 채용면접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