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태준영상의학상', 울산의대 김진형 교수 수상
‘KSR-아큐젠젊은의학자상’ 서울의대박창민 교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3 16:23   수정 2016.09.23 16:25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와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2차 학술대회 KCR 2016에서 ‘KSR-태준영상의학상’ 15회 수상자로 김진형 교수(울산의대)를,‘KSR-아큐젠젊은의학자상’ 7회 수상자로 박창민 교수(서울의대)를 각각 선정, 시상했다.

태준제약은 22일 열린 시상식에서 KSR-태준영상의학상 수상자인 김진형 교수에게 2,000만원, KSR-아큐젠젊은의학자상 수상자인 박창민 교수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KSR-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 경쟁력을 높여 영상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제정되어 영상의학분야에서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KSR-아큐젠젊은의학자상은 젊은 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제정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 두개의 상은 명실상부 국내 영상의학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인 태준제약은 1995년 국내 최초로 비이온성혈관조영제 및 MRI조영제를 생산해 이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무균 완제품의 모든 라인을 EU-GMP 승인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 조영제 특화기업 아큐젠을 통해 CT, MRI, X-ray 진단용 조영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방사선영상학회(RSNA)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전시 부스 참여를 통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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