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위와 장의 근육을 이완시켜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경제 ‘아나파베정’을 출시했다.
디사이클로민염산염(Dicyclomine HCI)과 파파베린염산염(Papaverine HCI)을 주성분으로 하는 아나파베정은 디사이클로민염산염이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장관 평활근의 이상긴장과 경련을 완화시켜주고, 파파베린염산염이 평활근의 이완을 도와 경련을 진정시키는데 효과를 보인다.
또, 위통 복통 산통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은 물론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위와 장의 이상운동에 의한 복통은 매우 흔히 발생한다.” 며 “이런 증상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태극제약은 올 4월 국내 최초로 외피용제(연고, 크림, 겔 등)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