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인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이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여성인 엠마 왐슬리 소비자헬스사업부 CEO를 지명했다.
GSK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엠마 왐슬리가 2017년 3월에 8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앤드루 위티 CEO의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왐슬리는 프랑스 화장품업체 로레알에서 17년간 근무한 뒤 영국과 유럽, 중국, 미국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1년 GSK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 가운데 여성이 CEO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아제약 등 3곳의 대표이사가 여성이다.
보령제약은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장녀인 김은선 회장, 삼아제약은 허억 명예회장의 딸인 허미애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부광약품의 유희원 대표이사는 직원출신으로 전문경영인 자리까지 오른 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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