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자회사 임원, ‘책임경영’ 자사주 매입
사업다각화 통한 토탈헬스케어그룹 성장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19 10:27   

최근 지주사로 전환한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및 자회사의 임원들이 휴온스와 휴메딕스 등 자사 및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약 80억 규모다. 휴

온스글로벌은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로, 이번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 그룹은 의약품과 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의료기기, 피부성형, 화장품,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식품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은 공장 완공 후 주름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허니부쉬(Honeybush)’ 추출물을 가공해 정제, 캅셀제, 껌, 음료수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경우,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하여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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