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산의료원 전격 리베이트 압수수색
제약사 도매상도 혐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08 15:44   수정 2016.09.08 18:03

부산 지역에서 리베이트 조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검찰이 8일 부산의료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DC위원회 및 정형외과 관련 자료를 모두 압수해 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제약사와 도매상 몇 곳이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산의료원은 입찰의료원이다.

업계에서는 검찰이  DC위원회 자료를 갖고 갔다는 점에서 입찰병원인 이 의료원 의약품 랜딩 관련 리베이트 수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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