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말레이시아-브루나이에 8개 품목 수출계약
약 180억 규모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08 14:57   

대화제약(주)는  8일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Marketing & Sales 전문회사인 오션 원 파마(Ocean One Pharma)社와 간장질환치료제 '비디카 정' 및 B형 간염치료제 '바라티스 정' 등 8개 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를 권역으로  대화제약의 8개 제품에 대해 5년간 미화로 약 1,645만불(한화 약 180억원) 규모의 공급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화제약 측은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 수출과 연계해 기존 수출시장인 베트남 및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도 해당 품목 수출을 확대 추진해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 계약 체결 제품군은  순환기계인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및 대중적 사용량이 큰 간장질환치료제, 소화제, 진해거담제 및 소염진통제 등으로  현지 Tender Market의 수요도 상당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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