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회장 박은석)는 9월 23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대강당에서 각계 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제제기술 및 실험계획법(DoE) 기반 제제 개발 사례’를 주제로 2016 제제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제제기술워크숍은 한국약제학회 박은석 회장의 개회사와 한국제약협회의 이경호 회장의 축사로 시작될 예정이다.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이규현 의약사업본부장(코오롱생명과학(주)), 정성훈 교수(동국대 약학대학), 김현성 부장((주)녹십자), 김주은 책임연구원(아주대 약학대학), 홍언표 책임연구원((주)한독), 김희성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처), 이홍기 연구개발부문 사장((주)코아팜바이오), 전훈 수석연구원(동국제약(주)), 심용호 제약연구소장(아이큐어(주))이 혁신 제제기술 및 실험계획법(DoE) 기반 제제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약제학회 회장 박은석 교수 (성균관대 약학대학)는 “전 세계적으로 신약개발 기술의 지식 부가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R&D 생산성이 낮아지면서, 효율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약제학적 지식 및 제제기술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 워크숍에서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기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창의적 개념의 혁신 제제기술 및 실험법 설계에 기반한 효율적 제제 개발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에 필요한 정보 교환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므로, 개량신약 개발 및 신기술 개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약제학회는 "2016 제제기술워크숍" 주요 행사의 하나로 9월 23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삼성학술정보관 2층에서 "Job Fair"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