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투베로정 120/20밀리그램'(피마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외 4품목에 대한 제조판매 허가를 8월 31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투베로정'은 대표적인 동반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ARB 계열 ‘피마사르탄’과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의약품으로, 하나의 제형에 두 가지 성분을 복합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
투베로정은 2013년 이뇨 복합제 (피마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복합제), 2016년 상반기 CCB 복합제 (피마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이후 세 번째 복합제 허가에 이은 보령제약의 3번째 복합제다.
서울연구소 최성준 소장은 "투베로는 단일제 투여군에 비해 우수한 혈압강하효과와 고지혈증 치료목표 도달률의 우수함을 확인한 치료제로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홍 대표는 "투베로의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카나브 성장을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