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닥터헬스케어, 바이오헬스케어 대상
2016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서 ‘수소샘’ 개발 공로 인정받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26 09:58   수정 2016.08.26 11:27

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성표)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16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애니닥터헬스케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수 캔음료인 ‘수소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수소수는 다량 함유된 수소가 체내에서 나쁜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로 바뀌어 배출되는 원리를 이용, 노화방지, 항암효과, 면역력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니닥터헬스케어가 개발한 ‘수소샘’은 선진 일본의 수소수 제품보다 유통기한 및 용존수소량을 거의 2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그동안 애니닥터 수소수바이오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공법으로 국내 최초로 생산됐다.

‘수소샘’은 지난 6월 21일부터 미니스톱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7월부터는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가 확대돼 현재 3,000개 이상의 전국 매장에서 1+1 특별행사를 진행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워터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샘은 올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속에 더위와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무칼로리, 무당, 무색소 개념의 기능성 프리미엄생수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9월에는 새로운 신제품인 수소샘 뷰티라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으로 이너뷰티 개념의 수소수 제품이 여성 타깃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샘은 최근 일본 온라인 쇼핑몰 1위인 라쿠텐에도 올라가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를 시장 확대에 나섰으며, 일본 유통업체와 별도의 OEM 브랜드를 준비해 4분기에는 정식으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도 수소샘이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최대시장인 중국 허가 준비에 나서, 올 4분기에는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며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홍콩식품박람회에 수소샘을 출품 전시해 수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이 모았다.

회사 측은 올해 안으로 국내 판매 200만캔, 해외 수출 200만캔 등 총 400만캔의 수소샘 생산·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국 수출 확대 및 국내 내수 판매 확대로 연간 1억캔을 목표로 추가 설비 등을 기획하고 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앞으로 활발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기반으로 수소샘을 글로벌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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