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의약품전시회 'CPhI KOREA 2016' 개막
국내 51개 업체· 해외 17개국 108개 업체 참여, 비지니스 상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23 16:47   수정 2016.08.23 16:52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약품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6'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CPhI KOREA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UBM KOREA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51개 업체, 해외 17개국 108개업체가 참가한다.

의약품수출협회 김한기 회장은 개막식 오찬 인사말을 통해 "무역이 일상이 디는 시대에 오프라인상의 이번 CPhI KOREA 의약품 전시회는 온라인상의 전자상거래를 보안함은 물론 고객과의 대면 대회의 참이 될 것이다"며 "남들과 차별화되는 아이디어와 소비자를 모을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면 중소 제약기업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의약품수출입협회는 국제약품, 대원제약, 삼진제약, 신신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태극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대봉엘에스, 에스텍파마, 우신메직스 등과 함께 의수협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또 대웅제약, 동국제약, 이니스트팜 등 국내 51개 업체가 부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해외에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가 중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Biozeen을 비롯한 인도 9개사, KBI Biohparm 등 미국 5개사, 일본·러시아 싱가포르·스페인·대만 등 17개 국가가 전시회에 참가해 비지니스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 일본, 중국 등의 의약품 시장 현황과 관련한 컨퍼런스도 열린다.

의약품 전문가 및 규제 당국자가 연사로 나서 △일본 GMP 실사 및 일본 약전의 최신 내용 △급변하는 중국 의약품 시장의 트랜드 △유럽 API(원료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과 등록 과정의 사례 등을 설명한다.

이와 관련, 의약품수출협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CPhI KOREA는 매년 참가업체와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전년 대비 16% 이상 성장한 규모로 개최된다"며"며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기능성 원료전시회인 Hi KOREA도 동시 개최돼 제약회사의 사업 영역인 의약품, 제약설비, 기능성 식품 원료까지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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