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우패럴림픽대회 선수단에 의약품 기부
“오리지널PDRN® 주사 맞고 금메달 따세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23 09:59   수정 2017.03.03 09:00

동해안 연어의 정액에서 추출한 재생물질 PDRN®을 이용하여 의약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오리지널 PDRN® 성분 의약품 2종 (리쥬비넥스® 주사 및 리쥬비넥스® 크림) 을 기부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천 훈련원에서 진행된 기부식 행사에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기석 전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훈련원장이 참석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기부한 의약품 중 하나인 리쥬비넥스®주는 세계 최초로 연어의 정액에서 추출해 만든 제품으로 항염증 작용과 조직재생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어
부상 선수들의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기석 전무는 “시합 및 훈련 중 건 인대 파열 등 부상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재활기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는 리쥬비넥스®를 기부 품목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등 약물 사용에 제한이 많은 선수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약물이라 대표선수들의 빠른 치료와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기쁜 메달 소식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전달된 리쥬비넥스® 주사제는 파마리서치가프로덕트가 이태리 마스텔리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산화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마스텔리사의 플라센텍스® 주사와 동일하다. 두 제품은 2014년부터 태릉선수촌에 지원되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또 다른 기부 품목인 리쥬비넥스® 크림은 피부 상처에 영양을 보급해 빠른 회복을 돕는 제품으로 찰과상이 잦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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