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비정규직 자녀 장학금 수혜 적극 활용
조합원사 신청 5명 전원 장학금 혜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29 17:03   수정 2016.06.29 17:04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 조합원사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혜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한국노총 장학문화재단에서 접수한 비정규직 자녀 장학사업을 적극 안내, 조합원사인 에리슨제약 등 업체에서 신청한 5명(고등학생 4명, 대학생 1명) 전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매 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장학사업을 통해 소수의 근로자 자녀가 혜택을 받았으나 이번 비정규직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에도 다소나마 혜택이 주어지게 돼 비정규직에 대한 배려의 기회가 됐다”며 "근로의욕과 학업성취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혜자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상반기 하반기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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