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사이넥스, 유전자 분석기기 물류서비스 제휴
MiSeqDx® ,국내 진출 기업 대상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업무 제휴 첫 성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29 09:40   수정 2016.06.29 09:45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 Ltd.)는 수입의약품 허가 전문 컨설팅 기업 ㈜사이넥스(대표 김영)를 통해 유전자 분석장비 제조업체 일루미나코리아의 유전자정보 분석기기 MiSeqDx®(마이시크디엑스알)의 물류센터 위탁 운영 및 물류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쥴릭파마코리아와 사이넥스가 지난 4월 체결한 해외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 진입을 위한 원스탑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이에 따라 사이넥스는 MiSeqDx®의 라이선스 홀딩 및 제품 수입을 담당하고, 쥴릭파마코리아는 해당 제품의 물류배송 업무를 대행한다. 화성 센터에 제품 전용 공간을 두고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따른 해당 제품의 입∙출고, 배송 및 재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가 2014년 ‘올해의 10대 혁신 기술’ 2위로 선정한 MiSeqDx®은 유전자 분석방법 중 하나인 차세대 시퀀싱(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적용하여 대용량 유전정보 분석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했다. 제조사인 일루미나는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유전자 분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사이넥스를 통해 이루어진 첫 협약 성과로 국내에 혁신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 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인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이사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과 같은 최첨단 장비를 국내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향후 더 많은 양질의 첨단 의료 신기술이 국내에 조기 도입 될 수 있도록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일루미나코리아 강종호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의 전문성을 갖춘 사이넥스, 쥴릭파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MiSeqDx®의 기술을 한국의 의료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의 기술을 통해 임상의 폭넓고 믿을 만한 NGS 기반 유전자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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