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전문기업㈜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자사내 의약품 사업부에서 개발 중인 무항생제 질 내 삽입용 질염치료제‘HUDC_VT’의 임상2상 시험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우동천은 지난해 10월 자체 개발중인 무항생제 질염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이어 올해 초 고대구로병원 및 차병원과 임상2상 시험 계약을 체결했으며,각 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 ‘무항생제질염치료제’는 질 내 산성도 유지 방식을 통해 질염의 원인균을 억제, 위생적인 질 환경을 유지하여 항생제 없이 보다 안전하고 근본적으로 질염을 치료한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의 내성, 알레르기 등 부작용을 해결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만 19세 이상 50세 이하의 가임 여성 중 현재 질염 진단을 받은 여성을대상으로 총 3주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된다.임상 연구 참가자에게는 해당 병원 전문의의 진찰과 상담,관련 검사와 의약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와자사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지급된다. 임상연구에 대한 참가신청은 고대구로병원과 차병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우동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