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
LG생활건강 자회사 해태음료, 해태htb로 사명 변경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16 09:12   수정 2016.06.16 13:03

해태음료가 회사명칭을 해태htb로 변경하고 사업영역도 기존 음료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확장한다.

(주)LG생활건강의 자회사이기도 한 해태음료는 사명변경을 계기로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공식국문상호는 해태음료주식회사에서 해태에이치티비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해태음료는 지난 2011년 LG생활건강이 인수 할 당시 적자상태였으나 2013년부터 흑자전환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2,806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해태htb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향후 기존 음료사업 성장과 함께 신규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썬키스트, 써니텐 등 주력음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진구론산바몬드 홍삼연탄 등 미래성장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치주질환치료제, 피부염치료 로션 등의 의약품시장에도 빠른시간내 진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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