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프리미엄 백신 공동개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B형 간염,뇌수막염 백신 등 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05 16:15   수정 2016.02.05 16:16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5일 충북 음성 백신공장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택관)과  백신산업공동연구 및 인적 물적 교류 등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일양약품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에서 전략적인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일양약품은 신 성장동력인 백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양측은 미래 신 사업인 프리미엄 백신(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B형 간염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와 뇌수막염, 폐렴 예방용 다가 백신 등)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우리나라 백신주권 확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한 ‘EU-GMP’급 백신공장을 통해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국내 2번째로 유정란 방식 4가 독감백신 임상시험은 투약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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