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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설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노숙인들을 위해 감기약을 전달하는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기약이 보통 누구나 쉽게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이지만 어려운 노숙인들의 사정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 주목한 대원제약이 추진하는 CSR사업이다.
대원제약은 네티즌들이 콜대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coldaewon) 댓글로 노숙인들을 위한 희망의 응원메세지를 달면 ‘캘리그라피 모두의 글씨’ 재능기부를 통해 작성된 손편지와 함께 콜대원 1만개를 (사)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추운 겨울 물 한잔 쉽게 구하기 어려운 노숙인들에게 물이 없어도 쉽게 짜먹을 수 있는 감기약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노숙인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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