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아제타(대표이사 이홍기)는 자사의 의약품 공공데이터 서비스인 파마제타(PharmaZetta, http://www.pharmazetta.com)에 '위수탁 매칭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의약품 수탁생산 시장규모는 3,000억원 이상을 형성하고 있고,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수탁사와 위탁사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담당자들의 자체 연락망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부 수탁전문회사에서는 별도의 영업팀을 운영하거나 담당자를 지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위탁사입장에서는 적절한 생산처를 찾기가 어려웠다.
이와 관련, 코아제타의 이홍기대표는 "신제품 개발분야에서 20여년간 종사하면서 제약분야에서는 각종 정보의 부족함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적절한 소통채널도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정보의 부족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3년부터 의약품 특허 및 소송 모니터링 서비스인 GLAS를 개발하여 서비스해왔고, 2015년부터는 의약품 인허가 공공데이터 서비스인 PharmaZetta를 서비스해 왔다"고 말했다.
또 이홍기 대표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소통채널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번에 PharmaZetta에 업계 최초로 위수탁매칭서비스를 추가했다"며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2,000명이 넘는 PharmaZetta 회원이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어 그간 소통이 부족했던 위수탁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위수탁매칭서비스는 코아제타가 준비한 첫번째 매칭서비스이며, 조만간 공장과 연구소의 유휴장비 및 설비를 거래할 수 있는 장비/기기 매칭서비스와 제약분야 경력자 리쿠르팅 매칭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위수탁매칭서비스는 PharmaZetta에서 성분검색시 각종 인허가 공공정보와 더불어 수탁가능한 업체의 제품이 함께 리스팅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서비스페이지를 통해서 수탁사의 홍보자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PharmaZetta 회원(무료)은 누구나 별도의 비용이 없이 검색할 수 있으며, 특히 새로운 영업분야를 개척하기위해 새로운 품목을 발굴하려는 위탁사 뿐만아니라 CMO사업 활성화라는 고민을 가진 수탁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아제타는 신규서비스 런칭기념으로 수탁사에게 2월말까지 무료로 품목게시를 제공하고 있어, 게시되는 수탁사 품목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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