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사들의 주가가 1월 한달동안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종근당은 주가가 무려 59%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15개 제약사의 주가가 20%이상 늘어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주가 변동상황을 분석한 결과, 1월 한달동안 주가가 평균 1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장제약사들은 지난해 주가가 117% 늘어난 바 있어, 올해도 지난해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종근당은 상장제약사중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59%를 기록했으며. 슈넬생명과학 36%, 부광약품 29%, 일양약품 27%, 경남제약 27%, 동아쏘시오홀딩스 24% 등의 순이었다.
상장제약사중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한미사이언스로 9조 2,099억원이었으며, 한미약품 7조 3,776억, 유한양행 3조 5,688억, 녹십자 2조 5,710억 등 시가총액이 1조를 넘는 제약사는 12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