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엘디스리젠트호텔 2층 다이아 홀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13대 중구약사회장에 김분조 약사(금강약국)를 선임했다.
또 중구 총회의장으로 구본호 대한약사회 감사를 선임했다.
총회에서 최종성 중구약사회장은 " 지난해 약업계 사건중 복약지도의무화와 법인약국저지결의대회 등이 있었다. 복약지도의무화는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환자가 스스로 약을 골라먹어 한두번 먹으면 치료가 될 것을 한두달 먹어도 낫지 않으며, 폐약의 부작용도 낳고 있다. 또 봉투에 개인정보를 적어주는 것도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문제점 때문에 회원들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다"며 " OF THE 약사회, BY THE 약사회, FOR THE 약사회 라는 말이 있듯이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피력했다.
약사회는 총회에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중구청장에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대구시약회장, 윤순영중구청장, 김희국국회의원,이만규중구의회의장, 안경숙중구보건소장 외 다수 인사가 첨삭했다.
대구시 약사회장표창패 : 김정준(호생약국)
대구시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은명(대학약국)
대구시 중구약사회장 감사패 : 장병준 (중구보건소), 이상수 (대구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