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조선혜)은 지난 22·23일 여주 마임 비젼 빌리지에서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사업계획발표회에서 지오영그룹은 '새로운 도약, 도전하는 지오영'이라는 슬로건아래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9.2% 성장한 2조 3,933억원(개별 회사 합산 기준)으로 수립하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통하여 혁신을 일구어 나가되, 주위 사람들까지 변화에 같이 참여시켜 조직 혁신을 달성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독서 등을 통한 부단한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계획 발표회는 수도권의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청십자약품, 경남청십자약품,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강원지오영, 제주지오영 및 케어캠프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5년 사업실적, 실적분석 및 성공사례 발표와 2016년 사업계획 목표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발표 및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연세대학교 정동일 교수를 초빙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종 혁신의 성공 사례 및 실패 사례를 통하여 어떻게 변화하는 것이 성공하는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새로운 시각에서의 리더의 역할과 자질 및 자세 등을 들으며 2016년의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
조선혜 회장은 폐회사에서 올해의 중점사항인 '지오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자! 투명하고 깨끗한 클린 컴퍼니로 거듭나자!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를 강조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간절함이 있어야 하며, 자기혁신을 통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면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