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약업계 최대 분기 매출 3,100억 달성
함택근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8 16:05   수정 2015.10.28 16:06


 

유한양행이 제약업계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천억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매출액 3099억6600만원으로 전기대비 15.1% 증가,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억6300만원으로 전기대비 0.5% 증가, 전년동기대비 65.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1억 3400만원으로 전기대비 64.6% 증가, 전년동기대비 137.8%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에이즈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 주문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등 도입신약들의 지속적인 선전으로 전문의약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14%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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