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국내 최초 저자극성 피부가려움 치료제 출시
‘스킨 데일리 로션 0.5%’...유아부터 노인까지 사용 '로션' 제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8 16:03   수정 2015.11.12 09:46

 

국내 최대 규모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은 피부가려움 치료제 ‘스킨 데일리 로션 0.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노인성 피부가려움증 및 아토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가려움뿐 아니라 습진, 피부염군, 벌레물린데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테로이드 등급 중 가장 낮은 7등급의 저자극성으로 유소아부터 노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로션 제형으로 연고나 크림 제형보다 피부에 잘 발리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복부 팔  다리 등 넓거나 털이 많은 부위, 습기가 있는 부위에도 적합하다.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70세 이상 노년층의 50% 이상이 경험하는 피부질환인 노인성 소양증을 비롯한 피부가려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료 의약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외용 스테로이드제 중 최저 농도(0.5%)의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제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극제약은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피부가려움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