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발전협의회 신임회장에 복산약품 엄태응
"종합도매 대변자 역할 수행하겠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7 14:38   수정 2015.10.27 14:42

30여 종합의약품도매업체들이 모임인 전국약업발전협의회 회장에 복산약품  엄태응 회장이 추대됐다.

약업발전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하고 사의를 표명한 임맹호 회장의 후임에 엄태응 회장을 선출했다.

임맹호 회장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무에 전념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바 있었다.

약업발전협의회는 의약품 유통업체 중 약국 도매유통을 주력하는 중대형 OTC종합도매 3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약업계와 의사소통의 채널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도매 유통업권을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약업발전협의회는 2013년 3월 수도권지역의 도매업체 모임인 ‘경도회(京都會)’와  전국 원로도매업체 모임인 ‘6.3회’등 합쳐져 만들어졌다.

신임 엄태응 회장은 “도매유통업계가 유통의 원 주역임을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앞으로 제약계와 다양한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상생 발전시대를 열어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일방 통행적이기 보다 윈-윈의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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