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지난 10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한 비임상시험 글로벌포럼 ‘Toxikon Camp 2015’가 업계 및 유관기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Toxikon Camp 2015’는 올해 특별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안과의약품 비임상 분야를 비롯해 IND Program 진행, 의약외품 용출 시험(E&L Test) 등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CJ,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제약업계와 병원 등의 비임상 관련 유관기관 22곳에서 70여명 이상이 포럼에 참여했다.
안과의약품 비임상 실험분야에서 세계적 글로벌 선두기업인 Toxikon의 전문 연구책임자들이 연사로 나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비임상 실험의 실제 사례와 최신 트렌드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쉬는 시간뿐만 아니라 포럼 이 후에도 쉬는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연사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한참 동안 이어갔다.
포럼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영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E&L Test와 연계해서 세미나를 진행한 부분이 새로웠다. 안과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질의응답도 매우 활발히 진행되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하여 다시 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관기관인 ㈜제니아 관계자는 “참가자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최신 정보가 국내 비임상 발전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실히 준비하여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심도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