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들의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 활동의 능률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5년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약업체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은 평균 6.7%로 집계됐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매출액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기업 활동의 총체적인 능률과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출액 100에 대해 순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비율이 높을수록 양호한 상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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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제약업체들의 2013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7.3%, 2014년은 4.7%였다. 올 상반기 현재 상장제약사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은 2013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다소 향상된 것이다.
매출액 순이익률의 하락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기업 활동의 능률도 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상장 제약사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이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일괄약가인하 등 정부의 각종 정책적 규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조사대상 60개업체중 매출액 순이익률이 10%를 넘는 곳은 21곳이었다. 삼성제약이 29.8%로 가장 높고, 그 뒤를 신일제약 21.1%, 휴온스 17.7%, 동아쏘시오홀딩스 16.9%, 부광약품 15.8%, 비씨월드제약 15.6%, 경동제약 1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는 달리 올 상반기 손실을 기록한 종근당, 명문제약, CMG제약, 한독, LG생명과학, 신풍제약, 코오롱생명과학의 매출액 순이익률은 마이너스로 지적됐다.
한편. 2014년 매출액 순이익률이 10%를 넘은 제약사는 신일제약(21.1%), 바이넥스 (17.3%), 부광약품(16.7%), 경동제약(15.9%). 환인제약(15.6%), 삼천당제약(14.5%). 삼아제약(14.2%), 휴온스(13.4%), 유나이티드제약(11.9%), 비씨월드제약(10.5%), 이연제약(10.3%), 삼진제약(10.3%) 등 12곳이었다.
지난 2013년 매출액 순이익률이 10%를 넘은 제약사는 종근당홀딩스(75.6%), 신일제약(16.5%), 부광약품(14.9%), 휴온스(14.4%). 환인제약(14%), 경동제약(13.9%), 삼아제약(13.2%), 일성신약(12.7%), 코오롱생명과학(12.3%), 경보제약(11.1%), 비씨월드제약(11.0%), 진양제약(10.4%), 이연제약(10.3%) 등 12개였다.
201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매출액 순이익률이 10%를 지속적으로 넘은 제약사는 신일제약, 부광약품, 휴온스, 환인제약, 경동제약, 삼아제약, 비씨월드제약, 이연제약 등 8개사였다. 이들 업체들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업 활동의 능률도 효율적인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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