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미국서 3상 시작
내년 3~4월 중 결과 발표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7 13:35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내 자회사 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Thymosin beta 4(Tβ4)를 주성분으로 하는 안구건조증(DES) 치료제 신약(GBT-201/RGN-259)에 대한 3상 임상시험에서 첫 피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약 투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상 3상 결과가 도출은 내년 3~4월경 예정이다.
 
안구건조증(DES) 3상 임상시험은 미국 동부 및 중부에 위치한 안과 특성화 병원 여러 곳에서 약 300~400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모든 피험자에게 임상시험약 투여를 완료하고 내년 3~4월경 임상 3상 결과를 얻기 위한 타임라인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에 대한 미국 처방의약품은 현재 Allergan사의 Restasis가 유일하며, 지난 10여 년간 미국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그 시장 규모는 단일품목으로 연간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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