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약사 80%가 주 1회 이상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동은 등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코와(주)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약사 8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약사들이 즐기는 운동 빈도와 종류,그리고 신체통증’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먼저,‘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38.4%가 ‘주2~3회’라고 응답했으며 31.4%가 ‘주1회’라 답했다. 또 18.3%는 ‘한달 1회 미만’이라고 응답했으며 11.9%가 ‘매일’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즐겨 하는 생활 스포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6%가 ‘등산’이라고, 26%는 ‘자전거’라고 각각 응답했다. 또, 16.9%는 달리기, 7%는 ‘배드민턴’이라고 답했으며 24.1%는 ‘기타’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하다가 불편을 자주 느끼는 신체 부위는?’ 질문에는 응답자 절반가량인 49.7%가 ‘무릎’이라고 답했다. 주 1회 이상 등산과 자전거 등 무릎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면서, 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두 번째로 많은 답은 17.6%의 ‘허리’였다.
이와 관련,약국 내 장시간 서있거나, 처방 조제로 바른 자세 유지가 힘들어 운동을 해도 허리가 불편하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그 외 16.5%는 발목, 13.0%는 손목, 3.2%는 팔꿈치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