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명중 8명 주 1회 이상 운동....'등산' 가장 선호
한국코와, 약사 883명 대상 설문조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5 10:10   수정 2015.09.15 10:28

우리나라  약사 80%가 주 1회 이상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동은 등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코와(주)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약사 8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약사들이 즐기는 운동 빈도와 종류,그리고 신체통증’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먼저,‘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38.4%가 ‘주2~3회’라고 응답했으며 31.4%가 ‘주1회’라 답했다. 또 18.3%는 ‘한달 1회 미만’이라고 응답했으며 11.9%가 ‘매일’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즐겨 하는 생활 스포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6%가 ‘등산’이라고, 26%는 ‘자전거’라고 각각 응답했다. 또, 16.9%는 달리기, 7%는 ‘배드민턴’이라고 답했으며 24.1%는 ‘기타’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하다가 불편을 자주 느끼는 신체 부위는?’ 질문에는 응답자 절반가량인 49.7%가 ‘무릎’이라고 답했다. 주 1회 이상 등산과 자전거 등 무릎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면서, 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두 번째로 많은 답은 17.6%의 ‘허리’였다.

이와 관련,약국 내 장시간 서있거나, 처방 조제로 바른 자세 유지가 힘들어 운동을 해도 허리가 불편하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그 외 16.5%는 발목, 13.0%는 손목, 3.2%는 팔꿈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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