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태준영상의학상',울산의대 박성호 교수 수상
'아큐젠젊은의학자상'- 서울의대 조나리야 교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2 10:40   수정 2015.09.12 10:41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와 태준제약(회장 이태영,대표 이준엽)은 9월 9일 시작돼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1차 학술대회 KCR 2015에서 ‘태준영상의학상’ 14회 수상자로 박성호 교수(울산의대)를,‘아큐젠젊은의학자상’ 6회 수상자로 조나리야 교수(서울의대)를 선정했다.

태준제약은 9월 11일 열린 시상식에서 태준영상의학상 수상자인 박성호 교수에게 2000만원, 아큐젠젊은의학자상 수상자인 조나리야 교수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태준영상의학상은  2002년 처음 제정돼 영상의학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아큐젠젊은의학자상은 젊은 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제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 두 개의 상은 국내 영상의학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준제약은 1995년 국내 최초로 비이온성 혈관조영제 및 MRI조영제를 생산해 이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균 완제품의 모든 라인을 EU-GMP 승인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 조영제 특화기업 아큐젠을 통해 CT, MRI, X-ray 조영용 첨단제품을 공급, 조영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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