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미르탁스정' 도입... 정신신경계 강화
항우울제 라인업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9 16:27   수정 2015.09.10 09:15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이 한국산도스(대표이사 박수준)와 항우울제 미르탁스정과 미르탁스오디티정(미르자핀 15mg, 30mg)에 대한 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주성분인 미르타자핀은 우울증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신경 전달 물질인 세레토닌계와 노르아드레날린계를 조절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으며, 삼환계 항우울제 부작용인 어지러움 두통 입마름  빈맥 변비 등 부작용을 최소화한 성분이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 한국산도스의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및 설트랄린 판매에 이어 이번 미르탁스정 판매제휴를 통해 항우울제 라인업을 강화, 해당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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