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중국 최대 제약사 구주통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리아백스주, 의약품, 건강식품 등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4 12:05   수정 2015.09.04 16:27

젬백스&카엘이 중국 내 최대 제약사인 구주통의약그룹유한회사(Jointown Pharmaceutical Group Co., Ltd. 이하 구주통)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및 계열회사의 의약품,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주통은 중국 내 최대 제약유통회사로 호북성 무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3,000여개 제약사와의 파트너십과 80여개의 대형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화로 매출 약 7조원, 상해증권거래소에서의 시가총액 또한 약 7조원 이상의 평가를 받는 대형 기업이다.

 

의약품 유통 경쟁력은 중국 내 최강자로,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건강식품의 전자상거래 도입으로 중국 내 의약 유통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구주통의 계열사인 '호약사(www.ehaoyao.com)'는 중국 내 온라인상 의약품 판매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방중 경제사절단 및 중국기업이 함께하는 가운데 젬백스&카엘 김상재 대표와 구주통 리우짜우리 부회장이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젬백스와 구주통은 한국기업의 중국 제약산업 진출과 중국의 보건 의료분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협약에서 젬백스&카엘은 리아백스주를 비롯한 계열회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주통에 공급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앞으로 양사는 젬백스&카엘이 보유한 신약 기술개발 능력과 구주통의 중국 최대 의약품 유통 경쟁력을 결합시키고, 강한 신뢰관계로 구축된 파트너십 시너지를 발휘 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리아백스주의 중국 내 시판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은 별도의 합의를 통해 이끌어 내기로 했다.
 
구주통 측은 업무협약에 대해 “중국 내 암환자의 급속한 증가세에 따라 리아백스주와 같은 신기술 항암치료제의 도입이 절실했다.”며 “전세계 최초로 췌장암 치료제로 승인 받은 리아백스주가 중국 내 증가하고 있는 췌장암 환자들에 새로운 해결책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또 “리아백스주는 췌장암뿐만 아니라 폐암 등 모든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리아백스주가 효능이 있으며, 특히 중국 내 1억명 이상의 인구가 앓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임상 진행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된다.” 며 “전세계 3000개 파트너사들과 리아백스주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젬백스&카엘 김상재 대표는 “리아백스주의 첫 해외 진출을 중국 대형 제약회사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구주통은 중국 내 의약품 시장 중 오프라인 및 성장성이 가장 높은 온라인 유통분야에서도 업계 최고”라며 “젬백스의 리아백스주와 함께 삼성제약의 수액제재 등 전문의약품과 건강식품, 특히 한국인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까스명수, 쓸기담 등이 13억 중국 인민들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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