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카엘, ‘GV1001’ 전립선비대증 임상 시작
첫 환자등록, 총 8개 센터에서 임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1 15:17   

젬백스&카엘은 ‘GV1001’이 전립선비대증 2상 임상 시험을 위한 첫 환자등록으로 임상이 본격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젬백스&카엘은 ‘GV1001’의 성호르몬 조절 효과를 통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효과로 지난 2014년 12월 4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은바 있다.  이  임상은 1일 첫 환자 등록을 시작했으며, 동국대 병원(경주), 연세대학 병원, 중앙대 병원, 계명대 병원, 을지 병원, 인제대 병원을 비롯한 총 8개 임상센터에서 152명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이경섭 교수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매일 복용해야 하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GV1001’은 부작용이 적고, 1달에 1번 또는 2번 투여로 편리성, 순응도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립성비대증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젬백스&카엘 관계자는 “젬백스는 수년간의 R&D를 통해 ‘GV1001’의 전립성비대증에 대한 뛰어난 효과를 규명했으며 ‘리아백스주’ 국내 출시 이후 다음 단계로 이번 전립선비대증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며 , “빠르게 임상을 완료해 전립선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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