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 '대화 회복 편'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간하는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8월호,293호)에 선정됐다.
'엄마,김 어딨어?' '엄마, 이거 봤어?' '엄마, 내 로션 어딨어?' 등 하루 종일 엄마만 찾는 딸과, 딸과의 대화를 기대하다 실망한 '투명 아빠'를 담은 '대화 회복'은 '아빠를 부탁해' 등 각종 TV예능에서도 다뤄지고 있는 아빠와 딸의 서먹한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결론은?. 베란다에 걸린 애꿎은 빨래에 화풀이하던 그때, 웬일인지 딸이 먼저 아빠를 찾는다. 기쁨에 찬 얼굴로 고개를 돌인 아빠에게 딸이 건네는 한마디.
'아빠, 엄마 못 받어?'
'부녀 간 대화 회복은 피로회복부터'를 컨셉으로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상황을 재치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웃픈'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달의 광고'는 매월 신규 집행된 광고물( TV 인쇄 완리인) 증 한달 동안 가장 핫하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낸 광고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8월 광고는 2015년 6월 집행된 광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