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상반기 매출 32.8%, 영업이익 34.0% 증가
바이오사업부 4월부터 국내 동물백신 제조회사에 배지 공급 시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3 10:21   수정 2015.08.13 15:47

대한뉴팜이 올해 상반기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반기대비 32.8% 성장한 44,095백만원, 영업이익은 34.0% 증가한 4,820백만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율도 10.9%로 개선됐다.

이같은 실적은 2011년 4분기부터 15분기 연속된 기록.

배건우 대표는 “성장세와 더불어 매출채권은 869백만원 감축, 차입금은 598백만원 감축해 2014년말 대비 매출채권회전일은 28.3일 개선, 매출액대비 차입금비율은 46.8%로 7.9%p 감축되는 재무 안정화도 이뤘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은 맞춤형 솔루션 영업체제를 구축하는 현장 혁신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의원별 가치 영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에 근거한 대응 활동, 창조영업을 위한 성공사례 개발확산, 롤플레잉에 의한 디테일 능력향상 등 고객가치와 인재경영을 가시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사업부 수출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상반기 실적은 전년 반기대비 25.0% 성장한 6,068백만원을 실현했고, 201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00만불 이상을 달성해 수출탑 수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

바이오사업부도 올해 4월부터 국내 동물백신 제조회사에 배지를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들이 배지의 생산성, 안전성, 경제성을 인지해 대한뉴팜의 배지를 생산라인에 적용하기 위해 실험 중에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배건우 대표는 “ 올해 창립 30주년의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영속 가능 기업 달성을 위한 비전수립 및 중장기 계획을 구체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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