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 항체 농도 간단 측정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이뮨첵 아이지쥐 에프', 혈액 한방울로 20분 내 항체 농도 측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0 16:01   수정 2015.08.10 16:37

(주)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이 적은 혈액으로 (5ul) 우리 몸의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체의 농도를 20분 안에 별도의 장비 없이 간단하게 측정 할 수 있는 현장진단검사 키트  'ImmuneCheckTM IgG-F (이뮨첵 아이지쥐-에프)'를 지난 5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이 제품은 체내 항체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면역글로불린 G의 혈중 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진단검사용 키트와 함께 소량의 혈액채취를 위한 란셋과 모세관 튜브 ' 및 알코올솜까지 포함하는 세트로 구성,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개선시킨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간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린 아이나 노약자 경우 면역력 저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다량의 혈액을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서 분석해야만 항체 농도 저하 등 원인 판단이 가능했지만, 프로테옴텍에서 개발한 제품은 별도의 장비 없이, 어디서든 간단히 현장진단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또 ImmuneCheckTM IgG-F (이뮨첵 아이지쥐-에프)을 사용하면 흔히 알려진 혈당측정 방법과 같이 한 방울의 혈액으로 별도의 장비 필요 없이 20분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검사 방법이 간편해 소형병원과 집에서도 편리하게 검사를 할 수 있다.

프로테옴텍은 기존 현장검사용 래피드 키트의 후크현상 (hook effect,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면 시그날이 강해졌다가 점차 약해져서 사라지는 문제)으로 인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극복한 정량성 래피트  특허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정량성 래피드 키트에 관한 기술은 2013년  NET (신기술)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4년 'Bio IP 골든벨'을 수상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